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프란시스 수아레스 시장이 암호화폐를 시정에 활용하는 구상에 대해 포브스와 인터뷰에서 말했다. 이를 코인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.마이애미 시장은 그동안 시 재무자금의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하는 것, 비트코인으로 공공요금 및 세금 납부 도입, 암호화폐 사업을 하기 좋은 규제체계 구축 등을 검토 중이...